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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 (002320) Han Jin Transportation
국내 상위의 물류업체
지분법 손실에 따른 적자전환
- 주선업 및 택배 부문의 매출 증가로 전체적인 외형이 확대되었으나 물류부문의 요율 하락 및 택배부문의 수익성 부진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수준.
-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9.24%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과징금 일시 반영에 따른 적자로 지분법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적자전환.
- GM대우 DK센터 운영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된 부품과 반제품을 중국과 베트남 등 15개국 GM그룹 현지 조립공장에 수출, 물류 경쟁력 강화.
부문별 성장 속도는 상이할 듯
- 물류사업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항만하역부문 환경이 개선되고 있어 하역부문의 성장이 전망되나 택배부문은 업체들의 경쟁으로 성장속도 더딜 듯.
- 외부 아웃소싱 수수료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, 구조조정으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개별화주와의 요율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.
- 항만노무공급체계 개편, 정부의 물류업육성, 한미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항만하역물량 증가 등으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됨.
국내 상위의 물류업체
지분법 손실에 따른 적자전환
- 주선업 및 택배 부문의 매출 증가로 전체적인 외형이 확대되었으나 물류부문의 요율 하락 및 택배부문의 수익성 부진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수준.
-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9.24%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과징금 일시 반영에 따른 적자로 지분법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적자전환.
- GM대우 DK센터 운영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된 부품과 반제품을 중국과 베트남 등 15개국 GM그룹 현지 조립공장에 수출, 물류 경쟁력 강화.
부문별 성장 속도는 상이할 듯
- 물류사업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항만하역부문 환경이 개선되고 있어 하역부문의 성장이 전망되나 택배부문은 업체들의 경쟁으로 성장속도 더딜 듯.
- 외부 아웃소싱 수수료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, 구조조정으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개별화주와의 요율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.
- 항만노무공급체계 개편, 정부의 물류업육성, 한미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항만하역물량 증가 등으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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